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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취업지원실, 군산시 청년뜰과‘AI 활용한 커리어디자인’성료

  • 관리자 (huinno)
  • 2026-05-11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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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진로·취업지원실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 ‘AI 커리어 디자인’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 지원 기관인 청년뜰과 협력하여 기획·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프로그램은 스포츠단 학생, 유학생, 다문화 학생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습자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진로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언어적·환경적 제약이나 진로 탐색 경험 부족으로 인해 진로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학은 교내 교육 자원과 지역 유관기관의 실무 역량을 결합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진로 교육 모델을 구현하고자 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기반 진로 탐색 도구 활용, 개인 맞춤형 직무 분석, 관심 분야 정보 탐색 등으로 구성되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무 정보를 탐색하고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구조화하는 활동은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막연했던 진로 설계를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유학생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AI 번역 및 요약 기능을 활용해 언어 장벽을 완화하고 한국 취업 시장 정보를 쉽게 이해하도록 지원하였다. 다문화 학생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정리하고 자기소개서 초안을 작성하는 활동을 통해 자기이해와 표현 능력을 강화했으며, 배경을 강점으로 전환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스포츠단 학생들은 경기 중심 생활로 인해 제한되었던 진로 탐색 기회를 확장하여 데이터 분석, 스포츠 마케팅,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분야로 진로 가능성을 넓혀보는 경험을 했다.

참여 학생들은 “AI를 통해 진로가 더 구체적으로 보였다”, “언어 장벽 없이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진로·취업지원실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기술 교육을 넘어 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설계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한편 5월 9일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성료된 이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4월 6일 스포츠단 학생, 4월 27일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각 회차는 대상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방식으로 구성되어 학습자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했다.

이번 ‘AI 커리어 디자인’은 AI를 활용해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습자의 다양성을 반영한 포용적 진로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의가 있다. 호원대학교는 앞으로도 AI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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