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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16일(화) 12시부터 15시까지 5동 1층 하이브리드실에서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수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AGI 시대의 플립러닝 교수설계 및 수업전략’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학습자 중심 수업 방식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교수자의 혁신 교수법 역량 강화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된 행사다.
강연은 위버멘쉬교육연구소 대표이자 추계예술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인 최정빈 교육학 박사가 맡았으며, 플립러닝 교과목 재설계를 위한 PARTNER 교수학습모형과 수업 운영을 단계별로 구조화한 3P(준비-수행-점검) 컨설팅 모델을 중심으로 플립러닝을 실제 강의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플립러닝의 개념과 적용 방식, 사전·심화학습 설계, 평가·피드백 운영, 교수·학생 상호작용 촉진 방안, AI 기반 교육도구 활용 사례까지 폭넓게 다루며 이론과 실습이 연계된 강의를 진행했다.
특강에 참석한 교수자들은 플립러닝 운영 과정에서 겪던 어려움을 해결하고 수업 설계의 방향성을 명확히 잡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곽미영 기초교양교육원장(교양과 교수)는 “플립러닝을 강의에 적용할 때 무엇을 우선 고려해야 하는지 구체적 기준을 알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고, AI 기반 도구 활용 방법까지 함께 배울 수 있어 실제 수업 변화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자 교수학습개발센터장(물리치료학과 교수)은 ”AGI시대의 교수법 혁신은 기술 활용을 넘어 교수자와 학습자 간 소통 방식 자체를 재구성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전형 연수를 지속 확대해 교수자의 전문성과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원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디지털 기반 교수법, 플립러닝 심화 연수, AI 기반 교수·학습 혁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연수를 이어가며,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과 미래형 교수·학습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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