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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강희성 총장) 원격교육지원센터가 지난달 23일(화), 호원대 5동 1층 공통 PC실에서 교내 교수자를 대상으로 ‘2025 원격강의 콘텐츠 제작 도구 실습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원격강의 확대에 따라, 교수자들의 영상 촬영 및 편집 부담을 완화하고, 실제 수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원격강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이론을 최소화하고,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교수자들은 강의 영상 촬영부터 편집, 자막 적용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원격강의 콘텐츠 제작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AI 기반 자막 편집 도구 VREW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교수자들은 강의 음성을 자동 자막화하고 수정·삭제하며 영상과 함께 편집되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기존 강의 영상을 재촬영 없이도 효율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영상 편집 도구 반디컷을 활용한 실습에서는 불필요한 구간 정리, 영상 분할, 컷 편집 방법을 배우며 강의 영상 완성도를 높이는 실무적인 기술을 습득했다.
아울러 교내 미니스튜디오 장비 활용 안내를 통해 안정적인 촬영 환경 구성과 장비 사용법도 안내됐다. 교수자들은 별도의 외부 장비 없이도 교내 스튜디오에서 질 높은 강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이해했다.
김정자 원격교육지원센터장(물리치료학과 교수)은 “원격강의 운영에서 교수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영상 제작과 편집”이라며, “이번 특강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교수자들이 직접 도구를 다뤄보며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수자의 원격강의 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교육과 제작 지원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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