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언론 보도자료

언론 보도자료

호원대 다문화 이주민 학생, ‘지역사회 연계 문화체험’ 프로그램 성료

  • 관리자 (huinno)
  • 2026-04-13 17:46:00
  • hit191
  • vote2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지난 11일 다문화 이주민 학생들의 문화적 공감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문화체험예술촌과 아원고택, 오성제 일대를 탐방하며, 단순한 문화 견학을 넘어 지역의 역사·예술·자연 환경을 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총 30여명이 참가한 이번 일정은 문화예술 공간과 전통 한옥, 자연 경관을 아우르는 코스 속에서 한국 사회의 다양한 생활 양식과 정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체험 중심 활동과 현장 탐방을 병행함으로써 문화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실제적 경험으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또한 프로그램 전 과정에서 학생 간 교류와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는 다문화 이주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김지연 다문화지원센터장(한국어학과 교수)은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이주민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해 나갈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호원대학교 다문화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다문화 구성원이 대학과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